동기가 결혼해야 한번씩 얼굴 보는구나.
뒤늦게 더 많은 동기들이 함께 했다. 학교에서 볼 수 없는 친구들은 이런 자리에서라도 볼 수 있으니 감사하다.
멋진 목소리로 축가를 부른 박현. 연애하더니 잘 생겨졌네
어색하게 나도 한컷.
학교 휴학하고 과자를 팔기로 작정한 구성이.
류목사. "최용훈 보다 결혼을 늦게 할 줄이야."
06 자매의 자리를 든든하게 지켜주는 고마운 그녀들.
나도 2년 후 28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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