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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8. 경복궁

Hongineer 2012. 2. 19. 01:51

3호선 경복궁 역에서 하차.





8월에 한번 더 와야겠어요 ㅠ





















찍어 주는 사람이 없으니 혼자 셀카를...






날이 너무 추워, 박물관 같은 곳에서 몸을 조금 녹였습니다.






돐????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



























3천원으로 잘~ 놀다왔습니다.



혼자서 카메라 들고 돌아다니시는 분들이 많아서 외롭진 않았지만

함께 하는 사람이 있으면 더 좋겠다 싶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