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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 27. GT 막 6:1-13 전도자의 삶 1 예수께서 거기를 떠나서 고향에 가시니, 제자들도 따라갔다. 2 안식일이 되어서, 예수께서 회당에서 가르치기 시작하셨다. 많은 사람이 듣고, 놀라서 말하였다. "이 사람이 어디에서 이런 모든 것을 얻었을까? 이 사람에게 있는 지혜는 어떤 것일까? 그가 어떻게 그 손으로 이런 기적들을 일으킬까? 3 이 사람은 마리아의 아들 목수가 아닌가? 그는 야고보와 요셉과 유다와 시몬의 형이 아닌가? 또 그의 누이들은 모두 우리와 같이 여기에 살고 있지 않은가?" 그러면서 그들은 예수를 달갑지 않게 여겼다. 4 그래서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예언자는 자기 고향과 자기 칮척과 자기 집 밖에서는, 존경을 받지 않는 법이 없다." 5 예수께서는 거기에서, 다만 몇몇 병자에게 손을 얹어.. 더보기
2012. 1. 26. GT 막 5:35-43 달리다굼 35 예수께서 말씀을 계속하고 계시는데, 회당장의 집에서 사람들이 와서, 회당장에게 "다님이 죽었습니다. 이제 선생님을 더 괴롭혀서 무엇하겠습니까?" 하고 말하였다. 36 예수께서 이 말을 곁에서 들으시고서, 회당장에게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여라" 하고 말씀하셨다 37 그리고 베드로와 야고보와 야고보의 동생 요한 밖에는 아무도 따라오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다. 38 그들이 회당장의 집에 이르렀다. 예수께서 사람들이 울며 통곡하며 떠드는 것을 보시고, 39 들어가셔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어찌하여 떠들며 울고 있느냐? 그 아이는 죽은 것이 아니라 자고 있다" 하셨다. 40 그들은 예수를 비웃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들을 다 내보내신 뒤에, 아이의 부모와 일행을 데리고,.. 더보기
2012.01.25. 흔한, 삼청동 빈스빈스 이런저런, 저런이런 이야기 아주 가끔씩 이런 대화의 자리도 참 감사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