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24. 이번 방학에는 오랜만에 만나는 사람들이 좀 있네 엄청 오랜만, 자기가 일하는 곳으로 와줬다고 밥도 사주고 엄청 신나했음. 이렇게 귀여운 애였나 싶은 키가 크고 손이 이쁜 YJ 참 열심히 살고 있는 것 같으네 나도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말로 먹고 살거라지만, 또 입만 살아있으면 안되니깐 ㅎ 더보기 2012.02.23. 볼트 오늘 살짝 잉여롭게 집에서 영화를 봤다. 월트 디지니의 "볼트" 대충 줄거리를 이야기 하면 영화 세트장에서만 사는 영화배우 개 볼트는 지가 초등력 개인줄 알고 있음. 세트장에서만 살아서 세상물정을 모름. 영화 내용중 자신의 주인이 악당에게 잡혀가는 신이 있었는데 그것을 진짜라고 생각함. 주인을 찾아야 된다고 으르렁 거리다가 작은 사고로 세트장을 나옴. 어떤 고양이를 만나는데 그 고양이와 주인을 찾으러감 (고양이는 그냥 끌려가는거임) 여행 중에 동물보호 차량에 실려 보호소로 이동하는 중 자신이 초능력 없는 평범한 개라는걸 깨달음. 자신은 탈출 했지만 고양이는 그냥 보호소로 끌려감. 개가 자신은 초능력이 없지만 고양이는 영웅을 필요로 한다면서 보호소로 고양이를 구하러감. 햄스터랑 그때 나눈 둘의 대화 미튼스.. 더보기 2012.02.22. 기다리면서 두컷 찰칵 찰칵 뭔가 좀 있어보이는 전광수 커피집 조만간 또 뵈어요 :) 더보기 이전 1 ··· 33 34 35 36 37 38 39 ··· 5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