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14. 최목사 결혼. 동기가 결혼해야 한번씩 얼굴 보는구나. 뒤늦게 더 많은 동기들이 함께 했다. 학교에서 볼 수 없는 친구들은 이런 자리에서라도 볼 수 있으니 감사하다. 멋진 목소리로 축가를 부른 박현. 연애하더니 잘 생겨졌네 어색하게 나도 한컷. 학교 휴학하고 과자를 팔기로 작정한 구성이. 류목사. "최용훈 보다 결혼을 늦게 할 줄이야." 06 자매의 자리를 든든하게 지켜주는 고마운 그녀들. 나도 2년 후 28살때. 더보기 2012.01.13. 이룩 K-5 사고 처음으로 만난 사람. 별다른 대화가 이루어 지지 않아도 그 존재 자체로 고마운 사람. 더보기 2012.01.09. 성사 리더 관계라는 것은 적극적인 활동이라는 것을 배운다. 더보기 이전 1 ··· 46 47 48 49 50 51 5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