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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11-12. 100주년 기념교회 30대 청년 수련회 경기도 화성 하내테마파크 더보기
11.07.22. 임원수련회 임원수련회 준비중.. 각자 조를 나누고 장을 보러 가기 위해 팀원끼를 이야기를 하고 있는 장을 보고 온 후 상자만들기 중. 수민이가 좀 늦어서 사진에 없는게 아쉽다. 열심히 색칠하고 있는 보암 속을 가리면서 그림을 그리고 있는 윤지 고등학생들이 이렇게 열심히 할 줄은 몰랐습니다. 띠를 두르고 있는 진웅 진웅이 완성작품 종원이의 완성작품 보암이의 완성작품 윤지의 완성작품.(웃고 있는 상자) 박전도사님의 상자 지희의 상자 (문이 있는 상자) 자신의 상자를 설명중인 지희 사진을 일일이 다 찍어주지 못해 너무 아쉬웠다. 항상 모든 일이 끝난 후에는 아쉬움이 남는 것 같다. 보암, 진웅 지금은 DISC시간 대충 마무리~ 각자의 작품을 들고 다음 순서를 위해 수박을 썰고 있는 서총무 윤지 앵글을 향한 진웅이의 열정.. 더보기
11.07.21-22. 풍동성결교회 여름성경학교 도와주겠다고 말해놓고 신길교회 고등부 임원수련회로 인해 참석하게 되지 못한 미안한 마음에 행사 전날 도울 일이 있을까 싶어서 풍동교회로 갔다. 서울신학대학교 여자동기 전도사님들은 파이디온을 즐겨 사용하는 듯. 은서, 보람, 수현누나 모두 파이디온으로 여름성경학교를 진행 했던지, 하던지, 할 것이던지. 저것은 바닥에 붙이는 스티커 기포가 너무 많이 생겨서 보수하고 있는 중 포토존 생선 데코중. 생선이 너무 작아 싱크로율은 떨어지지만, 아이들이 사진을 찍으며 좋아하겠지 엄청 무서운 표정의 김수현 전도사님. 어서 학교로 돌아오시기를 생선이 한가득 잡힌 것을 보고 놀라는 중 조한나자매도 함께 했다. 데코를 도우러 온 건 아니었고 내아이어린이집 개원기념 하룻밤 자기 위해 왔지만 열심을 다해 도와줬다... 더보기